Advances in sensor technology, mobile phones, design thinking and machine learning are ushering in a new wave of change in healthcare unlike anything we've seen before.  Now Steve Monaghan, Chairman and CEO of Gen Life, is creating R&D capability for insurers in to use Artificial Intelligence and Blockchain to deliver quality risk management while decreasing costs.  Join him as he shares how has built up a team that is helping companies to put AI at the forefront, and reimagine the future of insurance.

글로벌보험기술트렌드이니셔티브 (Global Insurance Technology Trends with InsurTech initiatives)는보험사들의사업모델방향설정, 고객경험개선, 운영비용절감을지원합니다. 이발표에서는로봇프로세스자동화, 블록체인, 사물인터넷과같은기술들이보험산업에미치는전망과영향에대해살펴봅니다. 

래리 하트숀 LIMRA 해외 Research 책임부사장이 LIMRA의 2017년 자료를 업데이트한 후에 2018년 어젠다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프레젠테이션에서는보험계약발전방식과보험판매방식에영향을미치는기술의중요한법적측면을검토합니다. 피터카신연사는규제당국이신기술홍보, 사이버리스크및복원력평가, 그리고고객보호에서어떤역할을심사숙고하고있는지에대한최신내용을알려드립니다.   

본 세션에서는 고객 세분화, 언더라이팅 정확도, 클레임 관리에 흥미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가치사슬 전반의 최신 데이터 이니셔티브를 알아봅니다. 또한, 신용평가, 청구인 데이터를 이용한 업셀링, 사기방지 리스크 평가 및 라이프스타일 데이터 활용에 대한 해외 사례도 살펴볼 예정입니다.

이 발표는 가장 최신의 디지털 변화와 헬스보험 산업에 기하급수적으로 기술을 적용시키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혁신적인 헬스케어 개혁의 우선순위와 헬스케어 보험의 역할, 그리고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의 시장에 어떤 정책이 헬스 보험의 확대에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하여 발표할 것 입니다.

웨어러블 데이터를 근거로 탄력적인 월 보험료를 책정하는 셀피기술을 이용한 즉각적인 보험료 산출기술은 보험산업에 엄청난 규모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그 기술의 힘을 바탕으로 내재되어 있는, 보험산업의 내부적인 면과 외부적인 면에서 몇가지 신기술을 집중 조명 할 것입니다.

인공지능과 블록체인과 같은 신기술은 전 세계 보험산업의 지평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을까요? 그리고 이들은 금융산업의 장단기 미래에 무엇을 의미할까요? 패널토의에서는 기업들이 투자 가치가 있는 혁신과 도전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는지 논의하고, 성공적인 신상품, 트렌드, 판매채널에 대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공유합니다.

스티브 모나건은 아시아의 모든 주요 마켓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비즈니스와 상품들을 소개하는 데에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해왔으며, 핀텍 부문에서 6개의 특허를 등록 하였습니다. 이제 스티브는 보험회사가 어떻게 인공지능,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클라우드 기술들이 영업 활성화와 거래비용을 감소시키면서 가장 수준 높은 위험관리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이와 같은 기술과 그 외 다른 기술들이 보험의 미래에 어떤 의미를 가져 오는가를 생각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이 기술들이 가져오는 기회, 도전, 영향 등에 관하여 요약을 할 것 입니다.

AI 시대에 대한 많은 분석과 전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수의 논의는 기술적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사회과학적, 그리고 경영학적 측면에서 AI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는 매우 미미한 실정입니다. 이러한 간극에 집중하여, 경영전략 차원에서 AI와 AI 시대를 바라본 연구의 결과를 공유하고자 합니다.